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cBook Pro (문단 편집) === 그래픽 관련 불량 문제[* 2011~2013년 모델] === 2011년 2월에서 2013년 12월 사이에 판매된 2011년형 15인치 및 17인치 MacBook Pro 모델에서 AMD Radeon HD6000M 시리즈에서 그래픽 카드 설계 결함으로 디스플레이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거나 부팅이 잘 안되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관해서 Apple에서 무상수리를 진행한다고 하니 해당 유저는 참고하도록 하자. [[http://www.apple.com/kr/support/macbookpro-videoissues/|모델에 따라 최초 판매일부터 4년 이내 또는 2016년 12월 31일 중 더 긴 기간 내 해준다고 한다.]] 혹여나 자비로 수리를 진행하였을 경우 영수증 등을 첨부하여 환불도 받을 수 있다. AppleCare 등의 서비스에 가입되어있지 않아도 Genius Bar/수리센터에서 진단 툴로 VST에러 판명이 났을 경우 바로 무상으로 바로 접수 가능하다. 확인된 에러코드는 VST Error 661-6160이다. 수리 내용은 해당 그래픽 관련 칩셋의 설계미스로 인한 결함이 확인되었음으로 새로운 공정의 로직보드를 통째로(!) 교환해준다고 한다. 하지만 수리를 해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고장나는일이 비일비재하다. 애초 칩셋 자체의 설계문제라 보드교환을 받아도 추후 다시 고장나는일이 잦다.[* 일본 애플 수리점에서 해당 수리가 무상이 아닐 경우의 가격을 문의해본 결과 기본공임 58,000엔 + 로직보드 교체 공임/부품비 156,000엔 도합 세금포함 230,000엔 - '''한화로 220만원(!)''' - 정도의 수리비가 예상된다고 한다.] 영국 Apple Store에서 확인해 본 결과 (Early 2013형 기준) 15형 MacBook Pro 디스플레이 유닛 £414.- + 2.4GHz 쿼드코어 i7 프로세서와 8GB RAM이 포함된 로직보드 £319.- + 하드웨어 교체 공임 £24.- 해서 합 £757.- (20% 세금까지 포함하면 £908.40, 2016년 5월 초 기준 한화로 '''154만원''') 상당의 수리가 무료로 제공된다고 한다. 이 경우는 에러 진단 툴을 사용하려 했을 때도 화면이 나가고 이유없이 자동 리부트가 되는 상황을 지니어스바 엔지니어가 확인해서 에러 진단 툴도 못 돌리고 무상 수리를 해줬다고 했다. 수리 후 새 디스플레이 유닛(노트북 상부에 있는 것)과 새 로직보드(그리고 로직보드에 솔더링되어 나온 모든 부품)가 교체되었다. 유독 15형 MacBook Pro에서는 그래픽관련 이슈가 많다. Early 2008 15형 MacBook Pro에서는 NVIDIA사의 Geforce 8600M GT의 불량으로 2011년형과 마찬가지로 리콜을 진행했었고 2010 년형 역시 NVIDIA 사의 GT330M 그래픽카드의 문제가 상당히 많았다. 2010 년형의 경우 공식적으로 리콜이 진행되지않았지만 결함이 잦은 기기중 하나였고 이후 출시된 2011년형 15형, 17형 MacBook Pro의 그래픽카드 및 2012년형 15형 Retina 디스플레이 MacBook Pro 또한 NVIDIA GT650M 제품의 결함으로 2011년형과 마찬가지로 리콜이 진행중에있다. (덧붙이자면 2012 비 Retina display 15인치모델은 같은 GT650M 칩셋이 탑재되나 리콜은 해당사항이 없다. 비 2012 비 Retina 디스플레이 MacBook Pro는 512MB 의 그래픽전용메모리가, Retina display는 1GB의 전용메모리가 탑재되어 칩셋은 같으나 메모리 규격차이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